저는 1월 25일 2명으로 가이드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한마디로, 가이드님이 왜 Caleb(갈렙)이란 본인 이름을 걸고 투어를 진행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분께서는 LA에 거주하는 시민이신데, 본인이 살고 있는 LA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행자들이 LA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심이 묻어나는 가이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하루라는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LA를 살펴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일행은 가이드투어 종료 후 LAX 공항까지 drop을 요청 드렸는데, 우버정도의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 렌트를 안하셨는데, LA 이곳저곳을 보고싶은 분들. - 복잡한 LA 시내에서 운전 및 주차에 대한 고민 없이 둘러보고 싶은 분들. - 하루안에 LA 곳곳을 둘러보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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