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에 관해서는 어지간해서는 극찬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28년만의 엘에이 방문을 마치고 와서도 이제야 후기를 올 리는건 아직도 좋은 여운을 간직하기 위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갈렙님의 엘에이 여행 안내는 단지 가이드 차원을 넘어서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 돌봐주고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려고 하십니다.
같이간 딸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계속 걱정을 했지만 잘 케어해 주셨구요!
어느 누가 가셔도 계속 그 마음 변치 않으실 거란 믿음이 갑니다.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정말 다시 만나요!
저는 게티하우스. UCLA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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