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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홈리스 7만명


LA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숙자 사태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노숙자 수는 4.1%나 증가했는데, 실제 노숙자 수 증가 수치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측됐다.


LA 카운티 노숙자서비스관리국(LAHSA)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취소된 뒤 올해에도 1월에서 2월로 한 차례 연기됐던 카운티 노숙자 전수조사를 2월22일부터 나흘 간 실시한 끝에 2020년 이후 노숙자 수가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된 전수조사에서 LA 카운티 전역의 노숙자 수는 총 6만9,144명으로 지난 2020년 6만6,433명과 비교해 4.1% 늘어났다.


LA 한인타운에서 머물고 있는 노숙자 수는 435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0년 조사 때보다 15% 감소한 것이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10지구의 경우 노숙자 수는 총 1,671명으로 2년 전 보다 13.4% 감소했다.


한편 히스패닉과 라틴계 노숙자 수는 2020년 이후 26%나 증가했고, 이는 현재 카운티 노숙자 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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