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출장을 갔다가 la공항에 새벽 도착!
10 시에 공항 픽업을 시작으로 일일투어 시작!
공항에서 세분의 여행자 분들과 조인 했습니다.
약간은 어색한 상황 속에서.. 갈렙 행님의 자기 소개 시간을 가지며 금방 어색함을 털어 버렸고.. 마치 같이 여행을 시작한 일행처럼 즐겁게 놀러 다녔어요!
여행지 정보가 거의 상식 수준인 상태로 갔는데.. 최상 수준의 가이드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게티센터에서 미술품 설명해 주신 것이 특히 기억에 남고요~~
특별히 뭔가를 준비 하실 필요 없구요~~ 걍 편한 마음으로, 리액션만 살짝 해 주시면 가이드님이 다 알아서 척척 입니다! ^^
사진도.. 음료수도.. 여행 정보도.. 삶의 철학도.. 같이 공유 가능하구요.. 특히 좋은 사진 스팟을 알려 주셔서 멋진 작품 사진 가능합니다.
멋진 옷 준비하셔도 될 것 같구.. 썬그라스도 꼭 준비하시구요! 전 미쳐 준비 못해서 현지에서 약 18달러 주고 급하게 마련했네요 ㅋㅋ
평소 알고 지낸 행님처럼 편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그래서 헤어질 때는 살짝 아쉬움도.. ㅎㅎ
암튼 갈렙 행님 투어 이용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듯!
글 쓰다 보니 홍보성 글처럼 되는 듯 한데요..
여행비 다 내고 다녀온 레알 후기 입니다.
사진도 얼굴 나온 레알 인증샷 올렸어요!
이거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신나고 재밌는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용 ~~
갈렙 행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같이 여행했던 우리 일행들에게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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