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와 부모님이 원하는 일정이 조금 달라서 부모님 두 분만 보내드렸는데 운 좋게 두분이서만 여행하게 됐습니다.
환갑기념으로 처음 미국오셨는데 음식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la이곳저곳 둘러보며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아직도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특히 손수 싸오신 김밥이 너무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ㅎㅎ
오히려 저한테 la에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퀴즈내면서 설명하시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가이드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신청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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