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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윤희님 갈렙의 솔직한 LA 해안가 여행후기


여행 다녀온지 1주일이 되서야 감사의 글과 사진 공유 드립니다~ 너무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감사해서 하나하나 글로 적고자 하는데 ㅠㅠㅠㅠ 진심이 전해 지길 바래요~ 안녕히 계시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휴일인데도 불구 하고~ 아침 일찍 부터 저녁 까지 투어를 진행해 주시고 저랑 남편이 똥손이라 사실 사진 찍는걸 포기 하고 눈에만 남기자는 편인데, 인생샷, 카톡플필용 사진 나올 수 있는 포인트 자세 눈빛 하나하나 다 콕콕 찝어 주셔서 많은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공유 드린 사진도 갤럭시 S8 로 찍은 사진인데, 워낙 뷰, 배경이 이쁘고 분위기가 좋아서 ^^ 이 투어를 선택 하게 된건, 사실 저희 부부가 렌트를 해서 차가 있지만 워낙 정보,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LA의 느낌을 깨알 느낄 수 있을까를 고민 했고 월요일은 게티센터 개방 안해 게티 센터를 제외 하고 투어를 찾던중 (게티 센터는 가이드님 추천으로 화요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붐비지 않고 넘넘 좋았고 식사하는 곳도 추천해 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 La는 각 beach 들 마다 특색이 다르다고 들어 해안가 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씁니다. 멜로즈 에비뉴 부터 산타모니카, 베니스, 헤르모사 비치 각각의 비치의 설명과 특히 Wayfarers 성당 넘 이뻣고 (여기서 결혼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 , 해안가가 보이는 스타 벅스에서의 커피도 넘 좋았습니다. 운전시 주의 사항과 여행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이야기 주셔서 미국의 주차, 운전 문화도 실감 나게 알수 있었고, 어색 할줄알았는데 저희 부부 이야기도 잘 들어 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ㅎㅎ 후기를 쓰다 보니 또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 1도 아깝지 않고 너무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사람많고 번잡하기만한 곳 보다 각각의 포인트 찝어 주시고, 또 Trump national park 였나요, 오션 뷰가 보이는 골프장에서의 여유로운 산책도 넘넘 기억에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사진남길수 있고, 즐거운 여행 되게 안내 해주셔서~ 진짜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차안에서 불편한점 없이 너무너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안전 운전 해주셔서 ~ 감사 인사 다시 드리고 싶어요~ LA 여행 가게 되면 다시 연락 드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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