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온지는 2주정도 흘렀는데, 게으르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샌디에고를 거쳐 마지막 여행지로 LA에 있었는데,
계획은 돌아가기 전날까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마지막에 투어로 LA핵심 명소를 돌아보자는 전략!
투어를 하는 내내 유쾌하게 대해주셨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진게 많았습니다:)
알차게 꽉꽉 채워서 한정된 시간안에 LA의 명소를 다 돌아다닐 수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갈렙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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