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가기도 전에 고마운 마음에 잠깐들렀습니다.
8살아이와 함께한 여행이라 걱정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이 투어를 알게되었고.. 일정이 괜찮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앞 픽업에서 편안한 차량으로 드랍까지 너무 편한 하루였습니다.
여행하면서 가이드를 많이 받아봤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그리스피천문대 야경보러가서 일몰시간을 정확히 맞추고 편안하게 천문대까지 올라갈 수있었던 점은 감동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LA를 더많이 느끼게 되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특히! 사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좀 남겼습니다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