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추천합니다.
추석연휴 끝날 무렵에 아들과 둘이 다녀온 엄마입니다.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경으로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가장 편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12살 아들과 둘이라서 더 걱정했지만 다저스 구장도 라라랜드에서 보았던 그린피스 천문대도 저희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케줄이었어요
특히 동안(?)이신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사진 실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LA가시는 분들께 망설임 없이 선택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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