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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성돈님 갈렙의 솔직한 하루종일 LA여행후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솔직하기가 솔직히 정말 어려운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님의 프로그램 제목을 "솔직" 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은

본인이 이름을 걸고 정말 솔직한 가이드를 하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본 가이드님을 통해서 부모님과 여행 재미나게 잘 다녀왔고,

가이드님께 LA 여행 잘 다녀왔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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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L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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