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일주일 전에 정한 급하게 결정된 여행에 심지어 생각지 못하게 엄마와 같이 가게 되어 투어를 부탁드렸습니다.
아무것도 안 정해진 여행이라 후기 보고 거의 감으로 믿고 안 따지고 예약했는데 정말 잘 한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일정이 평균보다 길었지만 그래도 투어 한거 절대 후회 안 합니다.
미국에서 다른 투어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갔던 타국가 가이드님과 비교했을 때 비교 불가할 만큼 프로의식 가지신 분입니다.
엘에이에 처음 오신 분들은 장기간 자유여행이라 혼자서 봐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짧은 기간 동안만 체류하시는 분들도 좋은 경험과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꼭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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